다른 것도 아니고 무려 인피니티 블레이드2와 데드스페이스가 무료로 풀리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이 두 게임은 언젠가 1달러 세일을 하면 반드시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들이었거든요. 그런데 공짜라니 으허허 'ㅂ')


다만 인피니티 블레이드2는 조금 실망이군요. 그래픽이나 게임 플레이에 눈에 띄는 발전은 없었고, 1편에서 깔끔했던 스토리가 억지로 늘려져서 영 실망스러웠습니다. 그에 비하면 데드 스페이스 모바일은 데드 스페이스2의 전초전이기도 하고, 본편과 거의 비슷한 감각으로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좋군요. 물론 아이패드에서 복잡한 조작을 하는 게 좀 힘이 들지만... 유일한 공식 한글화 데드 스페이스인 만큼 즐겁습니다. 야미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