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마스터의 반월은 웨펀마스터의 발도에 비해 퍼센트 데미지가 낮은 편이지만 발도와 달리 기본 발동만으로 최대 3히트까지 공격할 수 있다. 반월은 공격판정이 뒤, 앞, 뒤로 빠르게 이동하는데 이 때문에 적이 앞에 있다면 전체 3히트 중 2히트 밖에 나지 않는다. 그러니 정면에서 반월의 최대 히트를 맞추려면 적에게 최대한 근접해야 한다. 반월은 시전중 방향을 골라(앞, 대각선, 제자리) 움직일 수 있으니 이를 이용해 적에게 다가가야 한다.


[정면에서 반월을 사용했을 때 2hit]


[최대 근접했을 때 3히트]






반월을 먼 거리에서 안전하게 풀히트 시키고 싶으면 적을 등뒤에 두고 사용하는것이 좋다. 적이 뒤에 있을 경우,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쉽게 풀히트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적이 등뒤에 있으면 먼 거리에서도 풀히트한다.]






소드마스터의 기술 중 하나인 쾌속검을 보자. 앞으로 달리면서 큰 베기를 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사용한 후에는 적의 등뒤로 넘어가게 된다. 즉, 쾌속검을 이용해 적에게 빠르게 접근, 등뒤를 잡은뒤 곧바로 발검술로 캔슬해 반월을 사용하면 아주 쉽게 반월 3히트를 낼 수 있다. 쾌속검 자체의 데미지도 괜찮은 편이다.


[쾌속검으로 적의 등 뒤로 넘어가]


[발검술 캔슬 반월을 쓰면 간단하게 풀히트. 쾌속검의 공격까지 더해 4히트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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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접속해보려니 뜬 이 화면. 부랴부랴 휴대폰으로 본인 인증해도 로그인 차제가 안됩니다. 처음에는 던파 창모드시 크기 조절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그랬나 했는데(어제 처음 썼거든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같은 시간대에 보호정지에 걸렸네요. 그냥 사냥하다가 튕기더니, 이계 돌다가, 결장하다가, 길드원이랑 채팅하다가 보호 정지에 걸렸다는데 솔직히 짚이는 기준도 없이 이렇게 수많은 유저들이 한번에 정지되다니 기가막합니다.

네오플 쪽에서는 이에 대해 공지 한 줄 안 올라오는군요. 안그래도 캐릭터 하향으로 짜증나던 던파인데 이 참에 아예 정을 끊어버릴까 생각하는 중입니다.

처음 로딩화면은 아무리해도 스크린샷 저장이 안되서 디카로 찍었습니다.

컴퓨터 업그레이드 후(정확히는 CPU+메인보드+케이스) 처음으로 던파를 깔아서 플레이 해보니 낯설은 문자가 처음 로딩화면에서 나오네요. 던파가 쿼드코어를 지원하는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웹에서 찾아보니 이미 꽤 오래 전부터 지원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마비노기 영웅전은 듀얼코어도 제대로 지원 안되는데... 그런데 쿼드코어를 지원해도 딱히 프레임이 올라간 느낌은 안드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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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수많은 헬 중

극히 일부일 뿐

던파에서 유니크를 먹을 확률이 그나마 더 높고 유일하게 에픽 아이템을 먹을 수 있는(45,50제 에픽은 그란디스가 팝니다만) 헬던(지옥파티로 개명됐지만 헬던이 아직도 입에 붙네요.). 챔피언 라키가 본섭에 업데이트 된 후에 틈만나면 갔지만 먹은 에픽은 왠일인지 죄다 귀검사의 로망에 유니크는 한 두어개? 이제는 과연 여기서 희귀아이템이 나오는지 의문이 드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과연 승리의 날은 올 수 있을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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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슈, 벨트를 제외하고 모두 마부

케레스, 마부가 없어져 물공, 정신력이 낮지만 다른 능력치는 증가

던파가 이번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면서 새로 생긴 기능이 바로 유물 업그레이드 입니다. 던파 내에 존재하는 유물 방어구는 레벨대에 따라 다양한데 제가 착용하고 있던 성이슈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유물 방어구입니다. 사실 성이슈를 맞춘지 얼마 안됐는데 60레벨 방어구의 등장으로 허탈해하고 있었습니다. 아, 비싼 돈주고 겨우 맞춘 방어구가 이렇게 밀리나 싶어서 말이죠.

하지만 NPC 단진이 판매하는 유물 업그레이드 레시피로 새로 방어구를 구입하는 것보다 훨씬 싼 가격에 상위 방어구를 맞출 수 있게된 것이죠. 예전에 삼보 컴퓨터의 체인지업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컴퓨터 구입후 몇년이 지나면 공짜로 업그레이드해줬었죠. 박찬호가 광고 모델이었고.

아무튼 이번에 업그레이드 재료를 구입하면서 든 골드.

케레스 업그레이드 레시피 5개 : 각각 300 * 5 = 1500만 골드
마력 결정 : 경매장에서 개당 3000원에 100개 = 30만골드. 현재 가격에 거품이 좀 있음
상급원소 결정 : 한방에 오래쓸 생각으로 산 250개 100만골드...긴한데 = 계산 귀찮음

대충 1600만 골드가 소모된 것 같습니다. 새로 사 맞추는 가격에 비해서 훨씬 싸니 만족합니다 *-_-* 옵션이 좀 뒤죽박죽이긴한데 나중에 성 케레스로 업그레이드 할 거니 그냥 쓸 생각입니다. 과연 다음 업그레이드는 언제일지...

던파가 정말 오랜만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예전에 천계 업데이트 때던가? 그 때 아마 하루가 지나 3X시간 점검을 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다행히 15시간 정도 걸렸네요. 역시 게임이 오래되다보니 데이터 용량이 어마어마한가 봅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그동안 된다 안된다 말이 많았던 만랩 확장이 이루어졌습니다. 거기에 캐릭터의 스테미너와 스킬이 새롭게 조정되었고 추가되어 전 캐릭터 레벨의 방울 지급 + 레테의 계약 7일을 700골드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행사를 하고있으니 캐릭터가 있으신 분들은 접속하시어 레테를 받으세요.

업데이트 이전

업데이트 후

스테미너 개편과 함께 전반적인 캐릭터의 능력치가 올라갔지만 적들의 능력치도 덩달아 올라가서 이전보다 쉽게 게임을 한다던가 하는 매리트는 없습니다. 전체 데미지가 올라갔으니 잠시동안 캐릭터가 세졌다고 생각할 수는 있습니다만... 금방 그 전과 차이가 별로 없다는 걸 느낍니다.

그외에 SP가 대폭 증가하여 전에는 모자란 스포로 최고 효율의 스킬 트리를 짜야했지만 이제는 왠만해서는 자신이 키우고 싶은대로 스킬을 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태까지 던파를 해왔지만 이것 처럼 마음에 쏙 드는 업데이트는 없었습니다. SP의 확장은 좀 더 다양한 캐릭터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그것은 게임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뭐 우리나라 특성상 최종적 가장 효율적인 트리가 인기를 끌겠지만 모두 그런 트리를 따르는 것이 아니니까요.

미소가 아름다군~(-_-)~

60레벨 퀘스트들에 황금 큐브가 많이 필요하게 되서 현재 황금 큐브 값이 폭등하고 있습니다-_-;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내려가긴 하겠지만 NPC 호감도 아이템이라 얻기 힘들기 떄문에 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비싸게 줄 생각은 없어서 황금 큐브조각을 주는 다프네에게 선물 공세를 하고 있습니다. 선물 주는 인터페이스가 편하게 바꼈더군요. 호감도에 따라 얼굴 표정이 달라지는데 호감 상태의 다프네는 참 이쁩니다. 신뢰 상태가 되면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