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마스터의 반월은 웨펀마스터의 발도에 비해 퍼센트 데미지가 낮은 편이지만 발도와 달리 기본 발동만으로 최대 3히트까지 공격할 수 있다. 반월은 공격판정이 뒤, 앞, 뒤로 빠르게 이동하는데 이 때문에 적이 앞에 있다면 전체 3히트 중 2히트 밖에 나지 않는다. 그러니 정면에서 반월의 최대 히트를 맞추려면 적에게 최대한 근접해야 한다. 반월은 시전중 방향을 골라(앞, 대각선, 제자리) 움직일 수 있으니 이를 이용해 적에게 다가가야 한다.


[정면에서 반월을 사용했을 때 2hit]


[최대 근접했을 때 3히트]






반월을 먼 거리에서 안전하게 풀히트 시키고 싶으면 적을 등뒤에 두고 사용하는것이 좋다. 적이 뒤에 있을 경우,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쉽게 풀히트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적이 등뒤에 있으면 먼 거리에서도 풀히트한다.]






소드마스터의 기술 중 하나인 쾌속검을 보자. 앞으로 달리면서 큰 베기를 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사용한 후에는 적의 등뒤로 넘어가게 된다. 즉, 쾌속검을 이용해 적에게 빠르게 접근, 등뒤를 잡은뒤 곧바로 발검술로 캔슬해 반월을 사용하면 아주 쉽게 반월 3히트를 낼 수 있다. 쾌속검 자체의 데미지도 괜찮은 편이다.


[쾌속검으로 적의 등 뒤로 넘어가]


[발검술 캔슬 반월을 쓰면 간단하게 풀히트. 쾌속검의 공격까지 더해 4히트가 발생한다.]






예전에 던파를 할 때 XBOX360 패드를 물리고 한 적이 있었다. 왜 이 말을 하냐면 XBLA로 나온 던파 라이브를 할 때 느낌이 그때 플레이했던 감각과 거의 정확하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트리거를 이용한 스킬 전환, 간단한 기술의 커맨드 입력, X버튼이 기본공격인 것등(그런데 던파 라이브 쪽은 오른쪽 트리거와 버튼을 쓰는데 기존에 왼쪽 트리거와 버튼을 썼던 본인에게는 좀 불편하다)


던파 라이브는 그래픽이 조금 업그레이드 되었고 기술의 연출이나 판정 같은 것이 조금 바뀌긴 했지만 기본은 여전히 던파다.  그래서 기존 던파를 플레이한 사람에게 이 게임은 별로 추천할 수 없다. 800포인트를 주고 이걸 하느니 그냥 던파 깔고 플레이하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다. 


결국 초반 튜토리얼 미션 진행하고 퀘스트 받고 로리엔 돌다가, 던파에서 수십번을 돈 그 로리엔과 거의 틀리지 않은 것을 보고 그냥 거기서 플레이를 멈췄다. 토나올뻔 했다. 보스마저 돌던지는 고블린 이었다. --


몇몇 음악은 어레인지 되기도 했지만 게임상에 들어가면 현재 던파와 거의 틀리지 않은 음악이다. 아, 세리아방 음악은 옛날 거였던가? 지금은 데모를 지워버려서...




요즘 따로 구입한 것도 없고 할 얘기도 별로 없네요~_~ 날씨가 추워서 그러나... 그런 의미로 던파 영상.

좋은 아이템은 하나도 안나왔습니다. 흑흑 

그 시절 한 유저가 그린 그림


한 때 던파를 지배했던 메카신이 다시 생각납니다. (┓-) 던전, 결투장을 모두 휩쓸고 다녔던 메카신. 지금 메카닉이 상향됐다고해도 그 시절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EX메카드롭의 위엄만은 오오 메카닉 오오.

참 그 때 안습이었던 스커하면서 게임 밸런스 우라지게도 안 맞는다고 투덜거렸었는데 그래도 지금 던파에 비교하면 그 때가 좀 더 재미있었던듯 하네요.
 
길었다... 게임해요 2011.08.27 09:33

사룡의 사슬 반지를 얻기 위해 2주가 넘는 기간동안 하루 한 시간씩 흑묘에 모든 피로도를 집어넣었던 노가다. 

결국 땄습니다. 그런데... 막장 강화 이벤트로 던파가 망할 조짐이 보이네요-_- 

 

마도나 살짝 키워볼까 하면서 첫날 플레이하다가 먹어버린 뇌창. 레벨 20대에 쓰기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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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접속해보려니 뜬 이 화면. 부랴부랴 휴대폰으로 본인 인증해도 로그인 차제가 안됩니다. 처음에는 던파 창모드시 크기 조절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그랬나 했는데(어제 처음 썼거든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같은 시간대에 보호정지에 걸렸네요. 그냥 사냥하다가 튕기더니, 이계 돌다가, 결장하다가, 길드원이랑 채팅하다가 보호 정지에 걸렸다는데 솔직히 짚이는 기준도 없이 이렇게 수많은 유저들이 한번에 정지되다니 기가막합니다.

네오플 쪽에서는 이에 대해 공지 한 줄 안 올라오는군요. 안그래도 캐릭터 하향으로 짜증나던 던파인데 이 참에 아예 정을 끊어버릴까 생각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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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소환사로만 이루어진 파티 플레이를 했습니다. 과연 적들보다 소환수의 숫자가 배는 많아 화면을 가득 채워버리네요. 재밌는건 히어로즈 모드도 그냥 킹 난이도 깨듯이 깨버렸다는 거. 솔플왕들이 모이면 파플왕. 그리고 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