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스트리트 파이터4 플레이 시간이 1011시간이 넘어갔습니다! 기존 스파4때 플레이 타임이랑 합하면 또 꽤 될듯. 정말 요근래 게임 중 이렇게 오랫동안 한 게임이 없네요. 닌자가이덴2도 200시간 정도 했었을 텐데.

이렇게 오랫동안 했으니 실력은 어떠냐고 물으신다면... 그저 웃지요 ㅠ^ㅠ 


저번 일요일에 있었던 투극 한국 예선전에 다녀왔습니다. 춘리를 사용하시는 보통사람님과 팀을 짜서 8강까지 올라가는 위업(?)을 달성! 첫판부터 가일을 사용하시는 라데꾸님과 더들리를 사용하시는 흰색둥이님과 대전이라 정말 긴장하면 플레이했습니다. 게다가 대회 첫 시합이기도 했고 끝나고 나서도 한동안 손이 떨렸던.

이번에도 느낀건 역시 캐릭빨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윤은 역시 개캐예요. -_-b

 

그 개캐로 XBOX LIVE 등급 A를 달성. 14980점 쯤에서 굉장히 고민했습니다. 미끄러지면 다시 올라가는게 힘들기 때문에요. 결국 못 먹어도 고라는 생각으로 다음판을 진행해 무사히 올라갔습니다. 


플레이 시간은 벌써 921시간이나 되네요. 슈스파4때부터 이어진 플레이 타임입니다. 이처럼 가성비 좋은 게임도 없는듯. 요즘 다른 게임은 거의 안하고 슈스파4만 하거든요. 그러고보니 전 이제 올해는 어쌔신 크리드와 배트맨 아캄시티를 빼면 관심 가는 게임이 없군요. 오히려 아이패드 게임에 관심이 가는 요즘입니다. -_-/



국전 캡콤배 대회 외에 딱 하나 있네요. 최근 일본 달심분과 대전했던 영상. 영상의 주인공이 달심분이고 저는 신나게 맞을 뿐이고 그나마 땄던 라운드도 럭키 펀치였을 뿐이고 =_= 전 2p 윤입니다.
뭐 이제는 놀랍지도 않은 돈받고 파는 추가 복장이 XBOX 마켓플레이스에 올라왔습니다. AE에서 새로 추가된 4명의 캐릭터들이 각각 2벌씩 있는데 이중 어레인지 1은 10번 컬러로 선택하면 이전 몇몇 복장이 그랬듯이 살짝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윤과 이블류

 

양과 오니


뭐... 윤도 그다지 좋은 디자인은 아니라 생각되는데 양은 충격적이군요. -_-;;



연습모드의 특권인 게이지 무한을 사용해서 약손 -> 앉아 중발 강제 연결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인 목표는 저걸 계속 반복해서 99히트 이상. 미묘하게 손은 츠지식 입력이 잘되는데 발 쪽은 잘 안됩니다. 버튼의 위치가 상대적으로 아래라서 그런가?

아무튼 99히트 이상을 하게되면 약손에서 중발이 확실해 질 것 같으니 더 강해집니다. 
후후. 슈스파4 AE가 발매되면 말짱 도루묵이긴 하지만-_-;

사람많은 일본서버에서 플레이하려면 무조건 일장기를 달아야하는 더러운 방식

 류로 목표였던 BP10000점을 달성했습니다. 더들리 10000점 넘는 것보다 시간이 훨신 적게 걸렸습니다. 우왕 류는 역시 좋은 캐릭. 어쩌다보니 PP도 좀 올라갔는데 일본 고수들은 AE나오고 오락실로 빠진후 올라간 점수기 때문에 실력 이상으로 PP가 올랐습니다. 실제 제 실력은 2500~3000정도가 적절하듯...가끔씩 1000점대나 2000점대 분들에게 지기도하고요. 이럴 때 PP100점 이상씩 나가면 가슴이 참 쓰라립니다. -ㅅ-;

역시 아직은 경험과 실력이 한참 부족하다는 증거겠죠. 기반을 다지지 않고 높이만 올라가려고 했기 때문에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태위태한 상태입니다. 역시 갈 길이 멉니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4를 하면서 더들리로 각 상대들에게 느꼈던 점을 100% 주관으로 써봤습니다.
굵게 표시된 것은 일정 수준 이상의 유저분들이랑 하면 정말 답이 안보이는 캐릭들입니다. @.@
다만 고수분과 붙는다면 그 어떤 캐릭도 답이 없어지는...

류 - 아오 앉아 중발
켄 - 류보단 편함. 하지만 앉아 중발.
혼다 - 아오 방법이 없네
주리 - 아오 앉아 중발
춘리 - 아오 약 기공포
달심 - 세이빙 대쉬 세이빙 대쉬
가일 - 아오 더러운 소닉붐
블랑카 - 롤링막고 반격만이 살길
장기에프 - 아오 상성
이부키 - @.@ 체력이 적어서 다행이야
마코토 - 그나마 할만함
더들리 - 더둘리 흉폭하다
아벨 - 그나마 할만함
바이퍼 - 그나마 할만함
장군 - 더러운 약 니플렉스
루퍼스 - 더러운 구세주
엘포르테 - 당하기 전에 공격뿐
꼬챙이 - @.@ 체력이 적어서 다행이야
세스 - @.@ 체력이 적어서 다행이야
고우켄 - 왜 얘 반격기는 체력도 안달고 1프레임 발동이지?
고우키 - 아오 서서 강발
사가트 - 그나마 할만함
캐미 - 더러운 캐논 스트라이크
디제이 - 그나마 할만함
칙칙이 - 왜 얘는 같은 복서에 모션도 비슷한데 비교가 안되게 세지?
페이롱 - 아주 약간 할만함
티호크 - 아오 상성
겐 - 그나마 할만함
단 - 할만함
사쿠라 - 그나마 할만함
코디 - 약간 할만함
가이 - 그나마 할만함
하칸 - 할만함
아돈 - 그나마 할만함
로즈 - 그나마 할만함  


발동 8F                      상대 가드시 +3F                          히트시+5F

아주 약간 전진하면 몸통을 치는 더들리의 특수기 키드니 블로우. 전진거리가 트레이닝 맵 기준 반칸 정도인데 원거리에서 쓰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근거리에서 쓴다해도 더들리의 다른 기본기들에 비해 발동이 느리고 약간 거리가 멀어지면 ->MP로 나가는 특수기가 더 좋은 느낌.

하지만 상대에게 가드시켜도 이 쪽이 3프레임 이득이라 이 점을 노리면 되겠으나 희안하게 실전에서는 상대방 약손에 커트 당하는 경우가 많네요. 하지만 히트시키면 서서 강발이 강제연결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데미지도 좋은편. 분명 제대로 사용하면 위협적인 특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