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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다운은 오픈월드 기반의 총쏘고 점프하는 3인칭 액션 게임입니다. 보통 오픈월드 게임 데모에는 시간제한이 있는데 크랙다운2 데모에도 시간제한이 있습니다. 시간제한이 있다는 것은 맵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의미할텐데 희안하게 크랙다운2 데모는 조금만 움직이면 지역제한에 걸립니다. -_-; 결국 시간제한은 능력치를 많이 올리지 못하게 하려는 장치인듯...

기본 적인 시스템은 전작과 동일하며 적을 조준하고 조준점이 빨갛게 되었을 때 쏘면 정확성이 높아지는 시스템도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근접 공격의 공기를 가르는 타격감까지 그대로인 것은 정말 불만입니다. 차를 몰 때 감각이 희안한데 커브를 돌려고 아날로그를 움직이면 드리프트 마냥 차가 꺽입니다. 제대로 커브를 돌려면 조심스럽게 아날로그를 움직여야합니다. 액션 게임인데 이런 섬세한 조작을 요구하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네요.

그에 반해 프레임은 큰폭으로 향상되어 한번에 몇십명의 적들이 화면에 보이거나 큰 폭발이 일어나도 프레임 저하가 전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픈월드 게임으로서 꽤 대단한 부분이라 생각되네요. 게임의 플레이는 전작의 '이놈잡아라'식에서 특정 지역을 정해진 갯수만큼 점령한 다음 좀비들의 핵심부를 파괴하는 형식으로 약간 진화했습니다. 하지만 오픈월드 특유의 단조로움이 전혀 없지 않고 만약 본편도 이와같은 플레이의 연속이라면 전작마냥 지겨울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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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큰 반향은 일으키지 못하고 있는 앨런 웨이크지만 플레이 내내 정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인기 베스트셀러 작가인 앨런 웨이크가 시골마을 브라이트 폴즈에서 겪는 일을 그려낸 이 게임은 공포에 기반을 둔 3인칭 슈팅 게임입니다.

게임은 전체 6개의 에피소드로 나뉘어져있고 각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드라마같이 다음회 예고를 보여줍니다. 각 에피소드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무기가 초기화 되는데 이는 게임 중 얻은 아이템을 맘놓고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 총알이 부족한 상황은 거의 발생하지 않아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부분. 스토리는 꽤 수준급이라 처음부터 엔딩까지 몰입감이 부족한 적은 없었습니다. 게임 중 얻을 수 있는 원고로 미래의 일을 미리 가르쳐주거나 게임의 팁을 알려주는데 아주 특색있는 요소였습니다. 또, 게임 중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이 매우 개성적이며 게임안의 논리를 해치지 않아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 중에서도 배리는 정말 특색있었던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훌륭한 스토리를 방해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수집품들. 커피보온병같은 것을 진행 방향의 반대편이나 저 멀리 떨어진 곳에 배치해났는데 이거 정말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이거에 관련된 도전과제가 있어서 모아야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부터는 계속 모으고 다녔는데 급박한 상황에서 동료가 "앨런! 이쪽이예요!"할 때 반대방향으로 달려서 맵을 수색하는 제 모습을 보고있자니 이거 참...

맥스패인을 만든 제작사답게 전투도 수준급입니다. 일단 조준점을 대신하는 손전등 빛으로 적의 어둠을 걷어 낸 뒤 총을 쏴서 죽여야하는데 이 과정이 재미있고 어느 정도 전략도 요구됩니다. 아무 대비책없이 어둠속에서 홀로 싸워야하는 곳이 있는 반면, 근처에 빛을 낼 수 있는 도구들이 있는 곳도 있고, 항상 빛이 있어 유리하게 싸우거나 동료들과 같이 싸우는 등 전투의 단조로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전투 상황을 설정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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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전부터 그래픽에 대해 말이 많았는데 해상도가 좀 낮아 약간 흐릿한 것만 빼면 정말 최고급입니다. 브라이트 폴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고 있으면 정말 감탄이 나올 정도이며, 특히 밤중에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와 풀들을 5.1채널 사운드를 들으며 보고있으면 현장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 환상적인 숲의 표현만으로도 앨런 웨이크는 분명 가치있는 게임입니다.

사운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 게임은 사운드도 좋습니다. 특히나 숲의 바람 소리가 압권. 그런데 제 스피커가 이상한 것인지 게임이 이상한 건지 센터 스피커에서 나오는 대화소리가 좌,우 프론트 소리보다 적은 기이한 현상이 -_-);; 이것만 빼면 사운드에 불만은 없습니다. 에피소드가 끝나면 나오는 노래도 좋았고요.(문제는 화면에는 그냥 에피소드 끝만 나온다는거)

허구한 날 후속작을 암시하는 엔딩을 내보내는 요즘 게임들 사이에서(심지어 레이싱 게임인 스플릿 세컨드도!) 공포물로서 깔끔한 엔딩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추가 에피소드가 7월 중에 전달될 예정인데 솔직히 좀 늦다고 생각되네요. 지금쯤 열심히 만들고 있을려나?

한 여름에 공포 게임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앨런 웨이크는 좋은 선택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공포의 요소가 깜짝 놀라거나 무서운 화면보다 알수없는 적의 정체에 대한 추리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장르에 익숙치 않은 분도 즐기기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리넨(더들리) Vs 핫바리님(가이)

이번 슈스파에서 가이를 하시는 핫바리님과의 대전입니다. 이건 언제 찍은거더라... 첫번째 영상은 제가 나름 어려운 콤보를 쓰는 모습이 보입니다. 더킹 어퍼 뒤 세이빙 캔슬 대쉬 -> 앉아 약손 콤보인데 트레이딩모드에서는 잘 써도 실전에서는 거의 안 들어가는 콤보라 기뻤던 순간. 그런데 라이브 대전을 하면서 느낀건데 의외로 더들리 유저가 적습니다. 나름 강한 축에 든다고 생각되는데 역시 장미던지기가 약화되서일까요( - _-);



마이크로 소프트의 물건들만 판매하는 마이크로 소프트 스토어에서 XBOX LIVE에 관련된 아이템들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파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Windows Live 아이디로(이왕이면 라이브 태그와 연동된 것이 좋겠죠) 로그인한 뒤 자신의 XBOX LIVE 태그와 즐겨하는 게임 목록을 적으면 제공됩니다. 아래주소로 가서 참가하시면 됩니다.

http://www.microsoftstore.co.kr/microsoft/event/content/245/?WT.mc_id=OnlinepointsCoKR_Mailing_Event_XBOXLiveCoupon

저는 실수로 게임 이름을 안 쓰고 등록을 했는데도 쿠폰이 증정되네요. 쿨럭


일단 XBOX의 라이브 서비스는 매우 잘되어 있습니다. 쪽지 보내기, 받기, 게임초대, 초대수락, 음성채팅등... 멀티 플레이에 필요한 거의 모든 기능이 있고 유지보수되어 왔는데 실제로도 거의 불편함이 없습니다.

이에 비해 PS3의 PSN은 그 기능이 너무나 불편합니다. 메세지를 받아서 보는 데 까지 동선이 너무 깁니다. 게임 초대를 받아서 그 메세지를 열었더니 답장 기능밖에 뜨지않아 의아해했더니 해당 게임의 멀티플레이 섹션에 들어가서 초대 메세지를 열어야하는... 매우 기이한 형태를 쓰고있습니다.

게임 데모 및 각종 자료를 받을 수 있는 XBOX 마켓 플레이스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는 기능 및 편의상에서 거의 비슷합니다. 저는 좀 더 많은 항목을 한번에 볼 수 있는 PS스토어가 더 마음에 들지만 필요한 자료를 찾는 부분에서는 XBOX 마켓 플레이스가 좀 더 편합니다.
이 부분에서 PS스토어가 좋은 점은 뭔가를 다운로드 걸어놓으면 로그인 계정을 바꾸더라도 계속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북미 계정의 자료를 다운받으면서 한국 계정으로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이 가능 합니다. XBOX 마켓 플레이스에서는 한 계정으로 다운로드 받을 때 다른 계정으로 바꾸면 다운로드가 끊겨 버립니다.

중심이 되는 멀티 플레이 부분에서는 둘 다 고만고만합니다.

하지만 XBOX LIVE는 유료고 PSN은 무료라는 큰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저는 XBOX LIVE를 1년에 한번씩 갱신하는데 가끔씩 이게 과연 돈값을 하는지 생각하곤 합니다. 좀 더 가격이 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에 비해 PSN은 남은 날짜 걱정없이 멀티 플레이를 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전체적인 기능은 XBOX LIVE가 더 좋다고 보지만 가격이 문제군요.


얼마 전에 엑스박스가 업데이트 되더니 대쉬보드에서 트위터가 사용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디만 만들어놓고 쓰지는 않았던 트위터에 접속하면서 이런저런 기능들을 생각해봤습니다. 엑스박스에서 사용가능하니 현 사용자가 하고있는 게임 같은 것이 트위터에 자동으로 써지지 않을까? 아니면 게임 도중 MSN처럼 언제라도 트위터에 글을 쓸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졌습니다. 엑박에서 지원되는 트위터는 그냥 트위터 였습니다. 오로지 대쉬보드에서만 접근가능하고 트위터를 실행하는 도중에 게임을 실행 할 수는 없었습니다. 즉, 트위터는 엑박에서 게임을 실행하는 것과 동일하게 실행됩니다. 그렇기에 트위터를 끌 때마다 자동으로 트위터에서 로그아웃이 됩니다.

뭐랄까 제가 기대했던 간편하게 쓸 수 있는 트위터의 모습이 아니었기에 실망이 좀 있습니다. 특히 트위터에 로그인할 때마다 2~3초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데 글 하나 남길 때마다 이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게 싫네요. 하지만 따로 PC를 켜지않고 엑박에서 트위터를 쓸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좋은 점입니다. PS3의 자체 브라우징 보다는 훨씬 못하지만(브라우저 하나만 내장하면 트위터든 뭐든 다 쓸 수 있으니까요) 없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기능을 나중에도 쓸 지 모르겠네요. 여태까지도 트위터를 잘 안 썼기에-.-a

플레이 시간은 200시간. 적지않은 시간을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투자했습니다. 후속작이 나올 때까지 앞으로도 짬짬이 계속 할 거지만 닌자가이덴2에서 느끼는 문제점은 단 하나. 바로 현자 난이도 이상의 난이도 조절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초필살 오버밸런스. 특히 마스터닌자는 실력도 있어야 하지만 전체적으로 운이 있어야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로 억지입니다.(그래도 초반 3챕터까지만 어떻게 버티면 그 뒤는 할만할 수준이 되긴합니다만) 닌자가이덴2의 액션성이 엄청나게 높아서 다행이지 다른 게임에서 이랬다면 그건 B급 이하였을 겁니다.
이젠 하도 당해서 헛웃음이 나올 수준인데요. 예를 들어 저 멀리 활을 들고있는 적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자연스레 적이 활을 쏘니 전에 표창을 던져서 움직임을 봉쇄시키고 그 사이 접근하는 방법을 쓸텐데 이 놈의 게임은 적이 그냥 슈퍼 아머로 버티고 활을 쏩니다. 또 바주카를 든 적은 탄약 재장전 없이 계속 쏩니다. 전작 닌자가이덴 블랙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닌자가이덴 시그마2에서는 이런 부분을 잡아줄 것을 기대하지만 온가족의 PS에 맞춰 너무 쉬워지진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PS3가 없으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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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프로그램은 게임패드를 키보드의 특정키와 연결시켜주는 유명한 프로그램 조이투키와 유사한 Xpadder 입니다. 사실 조이투키의 성능은 강력하긴 하지만 모든 것을 텍스트로만 처리해야하기 때문에 버튼을 확인하려면 제어판에서 게임패드란을 열어놓고 작업해야하는 등의 수고가 있습니다. 하지만 Xpadder는 기본적으로 그래픽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훨씬 설정이 간편합니다.



처음에 패드를 세팅하는 화면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패드와 같은 그림을 가져옵니다.
저는 XBOX360 패드를 선택했습니다.


이 부분은 패드에서 버튼들을 눌려서 입력합니다. 아날로그와 트리거는 각 탭에서 활성을 체크해야합니다.
입력을 하면 사진처럼 버튼들이 투명하게 나타나는데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패드 그림과 맞게 해주시면 됩니다.


입력이 성공한 모습입니다. 각 부분을 클릭하면 해당키에 연동할 키보드 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제가 던파를 할 때 사용하는 키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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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연동시 나타나는 키보드 화면입니다. 이미 사용하고 있는 키들은 파란색으로 표시됩니다.


이것은 중요한 메뉴입니다. 일단 위부터 설정하면
맨 위의 메뉴 : 키보드키와 연동시키는 메뉴
Toggle : 누를 때마다 누른상태/ 누른상태 해제로 전환
Turbo : 누르고있는 동안 해당키 자동 연타
Rumble : 해당키 누를 때 패드에 진동기능이 있으면 진동 작동
그리고 가장 중요한 메뉴는 화면을 보면 펼쳐져있는 메뉴에서 Set2를 선택하고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커서대로 선택하면 해당 키를 누르는 동안 Set2의 키구성을 사용하게 됩니다. 요즘 온라인 게임의 키보드에 있는 키를 거의 모두 사용하는데(개인적으론 좀 과하다 생각되지만) 패드의 버튼으로는 도저히 그 많은 키를 입력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특정 버튼을 눌려서 모드를 바꿔버리면 활용할 수 있는 키가 늘어나니 온라인 게임을 하려면 이것은 필수입니다.


이것이 제 Set2 구성입니다. 오른쪽 아래에 2버튼에 노색불이 들어온 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설정을 마치면 Set1으로 옮기셔야합니다. 2로 놔둔 상태로 조작을 하면 기본 세팅이 1이 아닌 2로 동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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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마다 따로 세세한 세팅이 가능한데 아날로그의 경우 데드존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아날로그는 일반 스틱과 다르게 잡고 플레이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 -> 같은 연속 커맨드 입력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데드존을 넓히면 이런 커맨드도 쉽게 입력이 가능합니다. 저는 60%로 설정했습니다. (기본은 25%입니다.)


사실 저 모드 전환이 되는 걸 조이X론의 패드 밖에 몰라서 새로 구입해야 하나... 했습니다. 그러다가 모드 전환이 조이투키의 기본기능이란걸 알고-_-; 실리콘 패드에 습격당한 360패드를 몇시간동안 물티슈로 문질려서 부활시켜서 적용할라는 찰나 발견한 프로그램입니다. 확실히 조이투키보다 설정도 쉽고 좋네요. 다만 진동기능이 그냥 버튼 입력도중 모터만 돌리는 것이기 때문에 좀 밋밋합니다. 참고로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진도 기능은 지속됩니다. 이 설정의 XBOX360 패드를 이용한 던파 동영상으로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채팅부분을 제외하면 모두 패드로 플레이한 것입니다.



xpadder에 관한 정보는 http://www.xpadder.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