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이패드용 MY XBOX LIVE가 업데이트 되면서 재미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네요. 메뉴상으로 Quickplay 가 새로 생기고 엑스 박스와 연결하여 조작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깜짝 놀라서 바로 시도해봤는데 이 기능을 쓰기 위해서는


1. 엑스박스가 엑스박스 라이브에 접속 되어있어야 합니다.


2. 본체 설정에서 XBOX 컴패니언을 사용 가능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이 설정을 하고 아이패드도 무선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면 엑스박스와 연결이 가능합니다.




아이패드의 MY XBOX LIVE 와 엑스박스 360이 연결되었습니다. 현재 엑스박스에서 플레이 중인 게임이 아랫쪽에 표시됩니다. 이 창에서 게임을 실행시킬 수도 있습니다.




재미있는건 게임을 실행시키거나 아이콘 중 패드 모양을 누르면, 이렇게 아이패드가 패드로 전환됩니다. 이 상태로 엑스박스 대시보드를 조작할 수도 있습니다. 전 여기에 흥분해서 '설마 게임도 되는 거 아니야?' 하고 기대했는데 정작 게임은 안 됐습니다. -_-; 이 화면을 보면 알 수 있는 게 버튼도 ABXY밖에 없고 스타트나 셀렉트 트리거도 없습니다.


그런고로 이 기능은 북미에 맞춰진 것 같네요. 북미 쪽에서는 엑스박스로 영화도 보고 TV보고 한다고 합니다. (한국은 전혀 안 되지만) 그러니 소파 앞에서 아이패드로 놀다가 영화가 보고 싶은데 패드를 가지러 가기 귀찮을 때, 유용한 기능같네요. 조금 딜레이가 있어도 게임 패드 대신 쓸 수 있으면 좋았을 텐데...

게임 패드로 사용할 수 있는데 제가 못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은 방법을 가르쳐주심이 +_+;



이번에 엑스박스 라이브 아케이드로 기대하고 있던 게임이 하나 나왔습니다. 그 게임은 

The Dishwasher: Dead Samurai



이런 게임 되겠습니다.

보자마자 우오오! 이건 사야해!를 외쳤지만 독일과 한국은 발매안함이라는 천인공노 할 일이 벌어져버렸습니다. 독일은 그렇다치더라도 우리나라는 대체 왜.. 게임위 때문인가?-_-;;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그 때부터 북미 MS포인트를 구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알아봤습니다. 플아같은 곳에서도 구입할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서...일단 직접 구매를 시도했습니다.

첫번째 방법
일단 XBOX.COM에서 북미 계정으로 접속해서 카드를 입력하고 바로 구매하기. 전 체크카드를 쓰는데 등록이 안되더군요. 뷁

실패

두번째 방법
ZUNE에서 포인트를 구입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 북미 계정으로 접속하고 구입하려 했으나 역시 카드 등록 안됨

실패

세번째 방법

이베이에서 구입! 이베이는 페이팔이 된다! 고로 그곳에서 구입하면...!
하지만 이메일로 코드를 보내주는 판매자가 없어서 구입 할 수 없었습니다.

실패

네번째 방법
아마존에서 MS포인트를 다운로드 형식으로 판다는 정보를 입수. 우오옷!
하지만 페이팔을 지원안 함.

실패

다섯번째 방법
아마존 페이먼트가 따로 있어서 그곳에 카드를 등록하니 등록됨. 오옷! 바로 구입이다!하면서 구입했는데...
'당신이 있는 지역에서는 이 상품을 구입할 수 없음' 하면서 거부당함

실패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게 바로 며칠전이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이베이를 보니 이런 상품이 있는게 아닙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오옷, 상품 설명에 보이는 이메일 전달! 곧바로 클릭했습니다. [검색어 : 1600 microsoft points]

그런데 뭔가 이상한게 결제 메뉴가 없더군요. 이건 어떻게 사는건가...싶어서 설명을 봤더니 상품 설명 중간에 이런게 있는 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뭔가 수상해


일단 필요한거니 클릭했더니 이게 왠걸, 순식간에 페이팔 결제 페이지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지불을 클릭했더니 순식간에 끝나더군요. 그리고 제 페이팔 이메일을 보니 MS 1600 포인트 코드가 날아와 있엇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록 가격이 조금 더 비싸지만(20달러가 정가) 그래도 구매대행보다는 싸게 샀으니 만족합니다...만 그래도 3만 2천원이나 날아갔어요! 정발만 됐으면 2000포인트에 2만6천원인데! 카악!! 디쉬워셔와 나중에 나올 아웃런2도 800포인트니 두개 구입하면 딱 맞아 떨어지네요. 저는 그럼 이제 디쉬워셔를 하러 총총총~


------2012년 업데이트-----


이 글이 최초 쓰여진 시점은 09년도라 2012년에 맞춰 새롭게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현재 이베이에서 페이팔로 북미 포인트를 판매하는 주소는 


가 되겠습니다. 1600포인트만 판매하는게 아쉽지만 대부분 적당하리라 봅니다. 이 판매자의 경우 중간에


이 그림을 누르시면 페이팔 결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iOS] My Xbox Live 리뷰해요 2011.12.09 09:55

아이폰이건 안드로이드건 두 플랫폼의 마켓에는 엑스박스 라이브 관리 프로그램들이 하나씩 있습니다. 개중에는 간단히 XBOX.COM과 연동만되는 것도 있는가하면 독자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춘 멋진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무려 유료 프로그램도 존재합니다. 대부분은 XBOX.COM에서 공짜로 쓸 수 있는건데 말이죠. ( -0-)

그래서 이 앱을 처음봤을 때는 '또 라이브 연동 앱이 늘었구나.'라는 감상이었는데 제작사를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무려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직접 만든 거라 표시가 되어있는게 아닌가요. 가격도 무료입니다. 부랴부랴 받아보았습니다. 음, 앞으로 개인이 만든 라이브 앱은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이 앱을 실행시키면 엑박360에서 즐겨듣던 소리가 납니다. 효과음을 그대로 가져온 것인데 덕분에 역시 공식 앱이라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그리고 화면에 등장하는 아바타가 제한된 동작이나마 움직입니다. 프레임은 좀 거칠지만. 또 친구 목록의 친구를 누르면 자신의 아바타는 뒤로 퇴장하고 그 친구 분의 아바타가 앞으로 나타납니다. 일반적인 라이브 연동 앱에서는 없는 기능입니다.

기본적으로 한글은 지원되지 않는 것 같지만 어차피 보는건 거기서 거기인지라 상관없고요. 문자 입력등에는 당연히 별 불편이 없습니다. 재미있는 건 아바타 의상도 바꿀 수 있습니다. 제가 게임 중에 얻었던 특별 의상까지 선택할 수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전체적인 기능은 크게 보면 몇 가지 없습니다. 마소가 제공하는 스팟라이트를 보고 친구 목록과 현재까지 플레이한 게임들을 살펴보고... 사실 대부분의 라이브 연동앱이 거진 친구 목록을 보는 데 쓰기 때문에 -_-a 하지만 XBOX.COM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대부분 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설정에서 라이브 프라이버시 설정이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여기서는 현재 온라인 상태라던가 프로필을 친구에게만 보여주거나 아예 보여주지 않는등의 설정을 할 수 있지요.

이 앱은 인터페이스가 간편하고 기능 제한이 없어 당연 라이브 연동 앱 중에서 최고입니다. 이런 기능 몇몇개를 막아놓고 기능을 풀려면 돈을 받는 앱들도 있거든요. 다만 친구 목록에서 화면에 표시되는 친구들 숫자가 좀 더 많아졌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그것만 제외하면 전 이 앱에서 불만은 없습니다.

제가 쓰는 핸드폰은 디자이어입니다. 안드로이드 폰이죠. 예전에 마켓에서 XBOX LIVE 친구들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어플을 깔았다가 지운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다시 찾아보려니 아무리 찾아도 없는겁니다. 대체 어플을 찾아봤지만 이전에 쓰던 어플보다 기능이 한참 모자라거나 동일한 기능인데 유료인것들 밖에 없어서 한동안 라이브 어플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360 live라는 어플을 발견하고 인스톨 했더니 이게 상당히 쓸만합니다. 그런데 이 어플 분명 예전에는 유료였던 것 같은데(가격도 1.99 달러) 현재는 무료입니다. 으음? 뭐 어쨌든 좋은게 좋은 거죠.



기본적인 기능은 그냥 XBOX.COM을 아이패드에서 쓸 수 있다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나름 인터페이스가 잘 되어있습니다. 스샷은 얼마전 업데이트 된 아이패드 전용 인터페이스인데 어째 이거 불편합니다. 아이폰 인터페이스에서는 오른쪽의 정보창을 옆으로 드래그해야 볼 수 있었지만 사실 그다지 불편하지 않았거든요. 이 아이패드 전용 인터페이스가 업데이트되고 세로 모드가 지원되지 않아 무조건 가로모드로 봐야합니다. 사실 아이패드가 가로모드가 훨씬 보기 편하긴 하지만 아예 지원되지 않는건 불만입니다.

작은 광고가 보이는 무료버전으로도 사용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친구 목록도 잘 보여지고 메세지도 잘 보내집니다. 메세지를 보낼 때 끝에 주석이 달리긴 하지만 이건 수동으로 지울 수 있습니다. 친구의 친구 목록을 보거나 하는 기능을 사용하려면 유료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합니다. 이 기능 때문에 돈을 지불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_-a 


엑스박스360이 처음 런칭 되었을 때 주변기기 가방이란 제품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있던 모든 주변기기를 담았던 가방인데 그 물건들의 가격을 모두 합하면 40만원 근처의 높은 가격이었습니다. 오직 주변기기만 합한 가격이 이렇게 높았습니다. MS의 주변기기 정책은 엑스박스1 때부터 상당히 원성이 많았던 부분인데 현재도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에 대조적으로 플레이 스테이션 쪽은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종료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한 주변기기가 많이 존재합니다.


    격투, 아케이드 게임에 주로 사용되는 스틱을 보면 차이가 확연합니다. 플레이 스테이션 쪽은 정식 라이센스 제품과 개조스틱이 모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엑스박스 쪽은 매드캣츠가 스틱을 만들기 전까지는 일본의 호리(HORI)에서만 스틱을 만들고 있었는데 이 물건의 가격도 7만5천원 전후로 큰 맘을 먹고 구입해야 했습니다. 그렇다고 성능이 꽤 좋았냐?고 물으면 그것도 아닙니다. 엑스박스용 스틱은 호리 사의 가장 기본적인 파이팅 스틱이었는데, 이 물건을 살 가격이면 플레이 스테이션에서 호리 사의 고급 모델인 리얼 아케이드를 구입할 수 있는 가격입니다. 조이스틱의 가격이 이렇게 고가가 된 대에는 MS 라이센스 가격이 적잖이 영향을 끼쳤을 거라 추측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엑스박스 라이브를 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음성 채팅입니다.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유선 헤드셋의 가격은 2만원 전후로 가격이 형성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무선 헤드셋은 6~7만원의 상당히 높은 가격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엑스박스360은 지원하는 무선 헤드셋이 저 공식 무선 헤드셋 밖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비싼 무선 헤드셋도 게임 도중 간간이 신호가 끊어져 다시 본체와 신호를 잡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비싼 돈 주고 샀는데 왜 이런 문제가? 또 배터리 용량이 너무 적어 몇번 사용하다보면 바로 충전을 해줘야하는데 이 충전 시간은 또 엄청나게 깁니다. 이에 비해 플레이 스테이션 쪽은  시중에서 값싼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해 연결만 시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일 싼 편에 속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은 만원 후반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니 저렴하게 무선 채팅을 할 수 있는거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선 패드의 사용을 도와주는 차지킷을 보겠습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25,000원 전후 인데요. 무선 패드에 탈착하여 사용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충전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입니다. 하지만 플레이 스테이션의 듀얼쇼크3는 이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따로 배터리를 마련할 필요도 없이 동봉된 케이블을 연결해주기만 하면 되거든요.

게다가 이 차지킷의 유통기한(?)은 꽤 짧습니다. 제 경우는 점점 최대 충전량이 줄어들더니 겨우 1년 쯤 지났을 때 충전 자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제 지인은 그냥 차지킷을 항상 엑스박스에 연결해서 마치 유선패드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존재의의가 박살나는 시점입니다.

거기에 이 차지킷을 분해한 사진이 한 때 돌아다녔는데 이걸보면 속은 그냥 충전지 2개가 들어있습니다. 결론은 이거 살 돈으로 충전기 + 충전지를 사는게 속 편합니다. 저는 차지킷이 고장난 뒤로 에네루프 충전지를 사서 사용하고 있는데 몇년 째 문제가 없습니다.

최근에 발매된 신형 패드는 국내에서 7만원 근처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차지킷을 기본적으로 포함하고 있는 제품이라 상당히 가격이 센데요. 차지킷이 없는 제품은 현재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번 구입하려면 큰 맘 먹을 수 밖에 없는 가격입니다.  엑스박스360은 마음에 드는 콘솔이지만 이렇게 높은 주변기기 가격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요 몇년간 게임 가격보다 높은 주변기기 가격에 스트레스 받았던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키넥트의 가격은 정가 198,000원입니다. 그런데 동봉품안에는 TV거치대가 없습니다. Wii처럼 양면 테잎으로 고정 시키는 그 어떤 장치도 없습니다. TV 거치대는 현재 북미에서 40불 이상에 팔리고 있습니다.

게임기의 주변기기는 모두 소모품으로 분류가 되어 A/S기간도 3개월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기간이 넘어가서 고장이 나면 그대로 고물이 되어버립니다. MS의 주변기기 정책이 언제까지 이렇게 이어질지는 알 수 없지만, 호기심 만으로 구입할 수 없는 가격이 유지되는 이상 국내에서 엑스박스의 영향력은 크게 좋아지지 않을 것 같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키넥트와 댄스 센트럴을 구매한지 약 2주일이 지났습니다. 번들로 들어있는 키넥트 어드벤처는 대충 패스하고, 댄스 센트럴의 진행 상황은 현재 더딘 상태입니다. 댄스 센트럴은 처음 플레이 할 때 쉬운 난이도 밖에 풀려있지 않습니다. 보통이나 어려운 난이도는 트레이닝 모드에서 미리 동작을 연습해야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특이한 해금 방식 덕분에 이지부터 차근차근 플레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플레이 시간 늘리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플레이 해보니  쉬운 난이도부터 플레이하는게 정석입니다. 쉬운 난이도에서 기본이 되는 간단한 동작을 익히고 보통이나 어려움 난이도에서 동작을 점점 덧붙이는 형식으로 트레이닝 모드가 짜여있습니다.

동작 연습을 실패할 경우에는 느린 화면으로 연습할 수 있고, 코치가 음성으로 동작을 행해야 할 때를 가르쳐줍니다. 그런데 동작을 실패했을 때 재빨리 왼손을 움직여 다시 도전(Retry)을 선택하지 않으면 바로 다음 동작으로 넘어가는데 이 텀이 짧은 편이라 약간 불만.

이런 트레이닝 방식 때문에 게임을 한다기 보다는 춤을 배우는 느낌입니다. 몇몇 동작은 대충 해도 꼼수로 넘어갈 수 있지만, 대부분은 동작을 크게하고 발의 위치를 제대로 맞춰야 OK사인이 떨어집니다. 게이머들을 댄서로 만들 기세


이런 이유도 있지만 플레이가 더디는 이유는 뒤로 갈 수록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레이디 가가의 포커 페이스를 플레이 할 때만해도 '이 정도라면 가뿐히 하겠는걸' 했지만 2개의 보스전을 넘어간 뒤 나오는 곡들은 이지를 플레이해도 숨이 찹니다. 그리고 트레이닝 모드에 걸쳐 난이도 하드까지 모두 플레이하면 숨이 차는 건 기본이고 땀이 납니다. 혹시나 해서 제일 마지막에 있는(=제일 어려운) 가가의 Just Dance를 한번 해봤는데...이건 정말 내공이 갖춰져야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은 동작들이 난무하더군요. 예전에 Wii를 플레이 할 때는 조금 움직인다 뿐이었지 땀이 나는 경우는 드물었는데...

그래서 뒤로 갈 수록 플레이가 두근 거리긴 보단 솔직히 조금 무섭습니다. '이번 곡은 얼마나 힘들까'하면서요.  그래도 이 덕에 Wii에서 기대했다 실망한 '게임으로 다이어트'가 실현 가능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하루에 1시간 정도씩 규칙적으로 해주면 효과를 보지 않을까요? 부가적으로 완벽하진 않겠지만(아무래도 게임이니까) 조금이나마 춤도 배울 수 있겠고요. 역시 댄스 센트럴은 키넥트를 구입할 때 필수적으로 사야할 게임인 것 같습니다.

덧. MS가 탤런트 송중기를 내세워 키넥트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TV CF를 거의 안한 XBOX였는데 키넥트에는 상당한 투자를 하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엑스박스 제스퍼 아케이드를 소환한다! 네, 세번째 엑스박스 입니다. 처음에는 초기 일판이라 고장나도 그냥저냥 그랬는데 그 뒤에 구입했던 팔콘 아케이드마저 고장나니 씁슬하네요. 레드링이 아니라 교환을 하려면 13만 7천원을 내라고 해서 플스3 판돈으로 새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아무래도 팔콘은 이제 좀 불안해서요.신형도 끌리긴 했지만 가격이 엘리트 만큼 비싸게 나올 것 같아 아케이드로 구입했습니다. 신형 아케이드가 나온다해도 맞는 하드디스크도 없고요. 제발 이 녀석은 다음번 차세대기가 나올 때까지 버텨줬으면 좋겠습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파하다가 화면이 이상해서 찍은게 마지막 샷이 될 줄이야-_ㅜ
전체적으로 색이 제대로 표시안되고(예로 온통 흰색인 트레이닝 스테이지에서는 노락색으로 나왔습니다.)
화면에 녹색 줄이 가는등의 현상이 일어나다가 이제는 아예 화면이 안나오게 되었습니다.
마소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봐야겠습니다.  슬프네요.

-- 내용추가 --

MS고객센터에 연락해봤더니 보증기간 1년이 지나서 13만7500원이 교환비용으로 든다는군요.
거기서 상담을 중단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비싸...